2009년 07월 04일
(그냥 헛소리)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또 하나의 세계~쿄우 양의 이야기.

그리고 쿄우 양의 이야기가 이렇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걸 감상하고 나니까 뭐랄까,어째서 게임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렇고해서 쿄우 양의 이야기에 별 다른 감흥을 못 느꼈는지 깨달았습니다.
왠지 쿄우 양의 이야기는 클라나드 전체를 꿰뚫고 있는 주제(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)인 가족과 인생이라는 게 거의 안 느껴집니다.이것도 잘 생각해보면 그런게 아닌 건 아닌데.....학원편의 나기사 양의 이야기+애프터 스토리,후루카와 가족의 이야기에서 우시오 양의 탄생으로까지 이어지는 걸 생각하면.....
그리고 또 하나,쿄우 양의 이야기에 별 감흥을 받지 못한 또 하나의 이유.

그래도 이것도 클라나드라는 것엔 변함이 없으니......아,애프터 스토리 DVD들도 언능 좀 지르고 잡다.
덧:그런데 왜 클라나드의 각본가들의 공식 외전인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에 수록된 쿄우 양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본 걸까요,저는.
# by | 2009/07/04 08:52 | 애니메이션 | 트랙백(1) | 덧글(5)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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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[감상]클라나드 -또다른 세계 - 쿄우편
드디어 나온 쿄우편... 아 어떻게해 나 눈물나올것같아..ㅠㅠ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작품... 쿄우편 감상후기(네타많음) -감상후기 -시작은 료우가 토모야에게 고백하는 장면.. 원작과 다르게 옥상이 아닌...비오는 교실... -쿄우는 그걸 지켜보지않고...멍하니 교실에.... (이때의 쿄우가 앉은 자리는 토모야의 자리일까, 아니면 자신의 자리일까..) "키스 연습해볼래..?" -닿은거냐!? 닿은거냐!?!? 에에에......more
애니에서 스킵을해도 그사이에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ㅎ
확실히 쿄우루트는 나기나/ 코토미 같은 애들에 비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지만 일단 료우도 동생이니 있기는 있습니다 ㅇㅅㅇ) ㅎ
제가 원래 비현실적인것 보단 현실적인걸 좋아하다보니 클라나드에서 제일 현실적인 (쿄우에게 끌리는지도 모르겠어요 :)
하지만 게임에서 제일 감동을 느낀건 코토미 루트라죠 ㅎ
(이제 나기사만깨면 에프터네요 에휴;)
많이들 '하지말아야 될 루트'로 알려지고 있지요...-ㅅ-
그래도 클라나드라는 작품의 주제를 생각않는다면야 나름 잘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......ㅠ_ㅠ
애니야 뭐....음...요약의 달인이니까요<<
그냥 쿄 빠라서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.. ^ㅡ^;;